김두리(전주여고)가 국제양궁연맹(FITA) 랭킹5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코리아오픈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던 김두리는 21일 FITA 랭킹점수 1백30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터키의 나탈리아 나사리체(1백79.6점).
남자부에선 김경호(인천계양구청)과 장용호(한남투신)가 각각 13,14위에 그쳤다. 1위는 미국의 리처드 존슨(1백62.5점).
〈최화경기자〉bbchoi@donga.com
지난해 코리아오픈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던 김두리는 21일 FITA 랭킹점수 1백30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터키의 나탈리아 나사리체(1백79.6점).
남자부에선 김경호(인천계양구청)과 장용호(한남투신)가 각각 13,14위에 그쳤다. 1위는 미국의 리처드 존슨(1백62.5점).
〈최화경기자〉bb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