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9시즌 우승을 노리는 SK는 홍콩, 아랍에미리트연합, 중국 등 4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팀의 양기둥 서장훈, 현주엽을 앞세워 실전 감각을 쌓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출국은 20일 오전9시 아시아나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