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고 진영고’ 등의 노래를 부른 인기가수 현진영씨(27)가 6월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 승용차안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혐의로징역 6개월의 실 을 선고받았는데
▼…서울지법 형사5단독 오천석(吳天錫)판사는 7일 “대마초 흡연과 히로뽕 투약사실이 여러번 적발돼 실형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환각물질인 본드를 흡입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는 만큼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선고이유를 설명….
〈이호갑기자〉gdt@donga.com
▼…서울지법 형사5단독 오천석(吳天錫)판사는 7일 “대마초 흡연과 히로뽕 투약사실이 여러번 적발돼 실형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환각물질인 본드를 흡입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는 만큼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선고이유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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