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사망했을때 냉담한 반응을 보여 여론의 비난을 산 여왕은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지지를 얻어내고자 이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19인승 정도의 소형비행기가 전용기로 거론되고 있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