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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간부, 49년이후 첫 訪中

입력 | 1998-08-03 07:22:00


대만 집권 국민당 고위 간부가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2일 베이징(北京)으로 떠났다고 대만 TV가 보도했다.

현지 TV는 장중쿵 국민당 대륙부 부장이 베이징에서 3일간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장제스(蔣介石) 국제공항을 떠나는 장면을 방영했다.

국민당 고위 간부의 중국 본토 방문은 장제스가 국공내전에서 패배, 49년 대만으로 패주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베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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