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대표 손경식·孫京植)은 최근 신선도 유지기술을 이용, 4개월간 싱싱하게 냉장보관할 수 있는 ‘다담 다진마늘’을 내놓았다.
고온열처리로 신선도가 떨어지고 며칠 지나지 않아 색깔이 변하는 기존 다진마늘제품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부하는 제품. 컵포장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맞벌이부부나 독신자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겨냥. 150g 2천2백원. 02―7105―626
〈정재균기자〉jungjk@donga.com
고온열처리로 신선도가 떨어지고 며칠 지나지 않아 색깔이 변하는 기존 다진마늘제품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부하는 제품. 컵포장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맞벌이부부나 독신자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겨냥. 150g 2천2백원. 02―7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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