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24일 올 2분기중 9개 은행 16개 해외점포의 폐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은행별 폐쇄 해외점포는 ▲제일은행 오사카지점 ▲상업은행 하노이사무소 ▲외환은행 상파울루사무소,콜롬보지점 ▲국민은행 부에노스아이레스사무소 ▲주택은행 베이징,홍콩,호치민,시드니사무소 ▲부산은행 홍콩사무소 ▲강원은행 홍콩사무소 ▲한일은행 뉴델리지점,홍콩현지법인 ▲동화은행 도쿄,런던,홍콩사무소 등이다.
은행별 폐쇄 해외점포는 ▲제일은행 오사카지점 ▲상업은행 하노이사무소 ▲외환은행 상파울루사무소,콜롬보지점 ▲국민은행 부에노스아이레스사무소 ▲주택은행 베이징,홍콩,호치민,시드니사무소 ▲부산은행 홍콩사무소 ▲강원은행 홍콩사무소 ▲한일은행 뉴델리지점,홍콩현지법인 ▲동화은행 도쿄,런던,홍콩사무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