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에서 살고 있는 이 원숭이들은 가뭄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은 나머지 최고 2백마리까지 무리를 지어 상파울루 북동쪽 약 2천㎞의 파라이바州 빌라 세라나 마을로 들어가 민가를 습격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