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회 세계 청소년 경기대회에서 금6, 은2, 동메달 5개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수영의 한규철(경기고)이 3관광, 조희연(대청중)이 2관왕을 차지하고 유도 60㎏급 이재민(후포고)이 우승,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종합 1위는 러시아가 차지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폴란드에 이어 한국은 종합 5위.〈모스크바연합〉
한국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수영의 한규철(경기고)이 3관광, 조희연(대청중)이 2관왕을 차지하고 유도 60㎏급 이재민(후포고)이 우승,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종합 1위는 러시아가 차지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폴란드에 이어 한국은 종합 5위.〈모스크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