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도박전문업체인 래드브록스사는 제127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미국)와 ‘신예’ 리 웨스트우드(영국)를 지목.
15일 발표된 우즈와 웨스트우드의 우승확률은 똑같이 11대1로 1백56명의 출전선수 중 공동1위를 차지.
한편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미국)와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은 웨스트우드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
15일 발표된 우즈와 웨스트우드의 우승확률은 똑같이 11대1로 1백56명의 출전선수 중 공동1위를 차지.
한편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미국)와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은 웨스트우드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