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9일 98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선수에 대한 훈장수여를 정부측에 건의키로 했다.
국민회의 辛基南대변인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가 끝난뒤 『오늘 회의에서 세계 여자프로골프 2개 메이저대회를 석권, 국위를 선양한 朴선수에게 훈장을 주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지도부에서 타당성을 검토, 정부측에 훈장수여를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회의 辛基南대변인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가 끝난뒤 『오늘 회의에서 세계 여자프로골프 2개 메이저대회를 석권, 국위를 선양한 朴선수에게 훈장을 주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지도부에서 타당성을 검토, 정부측에 훈장수여를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