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金원장은 교육부 사회교육제도과장, 공보관, 감사관, 평생교육국장을 역임했다.
金命坤 전위원장(58)은 교원징계재심위가 지난 3월 「촌지기록부 여교사」의 징계수위를 낮춰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