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돼지고기의 대일(對日) 수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 돼지고기 일본 수출액은 1백50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억여원)보다 배 가량 증가했다.
이는 일본이 돼지고기를 주로 수입해온 대만에서 돼지질병인 구제역이 발생하자 수입선을 한국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 돼지고기 일본 수출액은 1백50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억여원)보다 배 가량 증가했다.
이는 일본이 돼지고기를 주로 수입해온 대만에서 돼지질병인 구제역이 발생하자 수입선을 한국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