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때 페니스가 단단해야 한다는 생물학적 사실을 확대, 머리도 마음도 단단해야 한다는 정의로까지 높여놓았다. 남자는 결국 감수성을 가진 자기를 잃어버렸다.
낸시 메이어의 ‘아버지 마인드 스토리’(무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