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히틀러가 한 여인에게 나치식 경례를 하고 감자튀김을 건네는 장면을 담은 TV 및 포스터 광고를 만들었다가 이스라엘 외교관 등의 항의가 계속되자 광고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