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서울지점(대표 사자드 라즈비)은 서울 부산 및 인근지역 주택과 아파트 소유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담보로 전세금 상환용 자금을 꾸어주는 대출상품을 내놓았다.
대출한도는 서울은 1천5백만원부터, 부산은 1천만원부터 최고 4억원까지이며 집주인 나이는 23∼60세(26세 이하는 최고 3천만원 한도). 02―423―6700, 051―621―0222
대출한도는 서울은 1천5백만원부터, 부산은 1천만원부터 최고 4억원까지이며 집주인 나이는 23∼60세(26세 이하는 최고 3천만원 한도). 02―423―6700, 051―6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