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이동에 星湖 李瀷선생 기념관이 건립된다.
시는 조선시대 실학의 대가 李瀷선생(1681∼1763)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내년 5월까지 모두 7억7천여만원을 들여 이동 615 일대 3천6백여㎡에 성호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념관에는 관련서적과 유품전시관 향토사료실 영사실 등이 들어서며 선생의 동상도 세워진다.
안산시 일동 출신인 李瀷선생은 「성호사설」 등을 집필한 조선조 숙종 때의 실학자이다.
시는 조선시대 실학의 대가 李瀷선생(1681∼1763)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내년 5월까지 모두 7억7천여만원을 들여 이동 615 일대 3천6백여㎡에 성호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념관에는 관련서적과 유품전시관 향토사료실 영사실 등이 들어서며 선생의 동상도 세워진다.
안산시 일동 출신인 李瀷선생은 「성호사설」 등을 집필한 조선조 숙종 때의 실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