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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박세리, 사라리오픈서 「명예회복」노려

입력 | 1998-05-05 20:00:00


▼박세리(21·아스트라)〓“정상 등극의 길은 언제나 열려있다.” 4일 끝난 타이틀 홀더스 챔피언십에서 43위로 밀려났던 그가 8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허니티지GC에서 열리는 미LPGA투어 98사라리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그는 이 대회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98맥도널스 LPGA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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