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 반환되기 직전의 홍콩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분노와 허무, 고통을 그린 영화.
전찬일(영화평론가)〓1억원 미만으로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걸까?‘나쁜 영화’가 본받았어야 할 ‘좋은 영화’.★★★★
김시무(〃)〓‘헝그리 정신’으로 만든 홍콩제‘나쁜 영화.’ 그러나 젊음과 순수로 가득 차 있다.★★★★
양윤모(〃)〓청년아! 와서 보고 느껴라. 그리고 시대유감을 발언하고 행동하라!★★★★★
개봉관(18불) 〈서울〉 동숭시네마텍(741―3391) 코아아트홀(739―9933) 씨네맥스(594―8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