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회장은 25일 일본 도쿄에서 경단련(經團連)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아시안 네이버스 포럼(ANF)’에 손병두(孫炳斗)상근부회장과 함께 한국 재계대표로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는 도요다 쇼이치로 일본 경단련 회장 등 동아시아 10개국 경제계 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하며 동아시아 외환위기에 대한 민간차원의 공동 보조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번 포럼에는 도요다 쇼이치로 일본 경단련 회장 등 동아시아 10개국 경제계 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하며 동아시아 외환위기에 대한 민간차원의 공동 보조방안을 논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