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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일본행 가능성 높아…주니치 신분조회 요청

입력 | 1998-04-11 08:04:00


이상훈(27·LG)의 일본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선동렬 이종범이 활약하고 있는 주니치 드래건스는 10일 일본야구기구를 통해 한국야구위원회에 이상훈의 신분조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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