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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소운선생 문학비 건립
입력
|
1998-02-23 08:47:00
수필‘목근통신(木槿通信)’으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민족감정을 전했던 수필가이자 시인 고 김소운선생(1907∼81). 그의 문학비가 21일 오후 고향인 부산 태종대 시민소공원에 세워졌다. 그는 13세때 일본에 건너가 34년간 활동하면서 ‘조선민요집’‘조선시집’ 등을 번역 출간해 우리문학을 일본에 알린 인물. 문학비를 세운 ‘우리문학기림회’(회장 이명재중앙대교수)는 경기대 김효자교수 등 10명의 국문학자와 일문학자들이 어울려 만든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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