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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의 스타]삼성화재 신진식

입력 | 1998-02-21 07:18:00


삼성화재배구팀의 왼쪽 주포 신진식(23)이 슈퍼리그 사상 네번째로 3천킬(Kill·스파이크에 의한 득점과 득권의 합계)을 돌파했다.그는 20일 열린 98배구슈퍼리그 남자부 준결승 1차전 LG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포알 스파이크로 9득점 27득권을 올려 슈퍼리그 통산 3천18킬을 기록. 이는 6시즌만에 수립된 것으로 최단기간 3천킬 돌파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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