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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살림/도봉구]중소기업 육성자금 두배로 늘려

입력 | 1998-01-16 20:13:00


서울의 북쪽 도봉산 자락에 자리잡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도봉구는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올해 구정목표로 삼았다. 도봉구의 올해 예산은 9백37억원. 지난해의 1천35억원보다 98억원(9.5%)이 줄었다. 도봉구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도봉지구 △창동지구 △쌍문지구 등 3개 준공업지역에 대한 첨단산업 유치와 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중소기업 육성지원. 도봉구는 이들 준공업지역에 입주할 벤처기업 도시형공장 등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육성자금 규모를 지난해 24억원보다 두배 이상인 50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사료화사업확대도 올해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처음 아파트별로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을 설치, 사료화작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도봉구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책정, 사료생산 목표치를 지난해의 하루 10t 생산(2만1천6백95가구 참여)에서 25t 생산(4만3천가구 참여)으로 크게 늘렸다. 〈박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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