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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KBS FM「당신의 밤과…」진행 이미선씨

입력 | 1997-12-12 08:52:00


KBS 아나운서 이미선(41)의 음색은 독특하다. 지적이면서도 사람 마음을 나른하게 풀어주는 맛이 있다. 「섹시」한 목소리여서 아침프로보다 심야방송에 적격이라는 말도 듣는다. 그래서윤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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