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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문화예술상,이문열-백혜선-홍신자씨 선정
입력
|
1997-12-08 20:05:00
우경문화재단(이사장 전낙원·田樂園)이 주는 제5회 우경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문열(李文烈), 피아니스트 백혜선(白惠善), 무용가 홍신자(洪信子)씨가 선정됐다. 우경문화예술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천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제주도 파라다이스 서귀포 호텔. 〈정은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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