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과 내일]배인준/누구의 책임인가
입력
|
1997-12-06 20:48:00
5백수십억달러 때문에 은행의 운명도, 기업의 장래도 국제통화기금(IMF)의 칼자루에 맡겨졌다. 금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산업은 달러의 사냥터가 됐다. 외제 안쓰기가 좀더 본격화하면 IMF 뒤의 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가능성육B4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4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5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윈터 타이거’ 훈련 실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