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외화 3억원 밀반출 30대 회사원 검거
입력
|
1997-11-25 19:47:00
김포공항경찰대는 25일 휴대용 컴퓨터 가방속에 일화 3천6백여만엔(2억9천7백여만원)을 숨겨 출국하려던 이교진(李敎震·31·회사원·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씨를 외국환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정위용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기대수명은 83년, 건강수명은 65년…결국 해답은 ‘잠·운동·식사’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지금 뜨는 뉴스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이이경 측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 유재석 언급한 적 없다…응원 통화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