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끝난 제1회 동아일보배 대상경주(총상금 1억원)는 언론사 주최 대상경주중 최고상금을 자랑하는 대회에 걸맞게 입상마의 마주와 조교사, 기수에 대한 「논공행상」도 푸짐하다. 우승한 「신세대」의 홍성률마주는 우승상금 5천4백만원의 67.5%에 해당하는 3천6백45만원을 챙겼고 이성일기수와 오경운조교사는 각각 7백29만원과 6백64만원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대견」도 총 순위상금 2천2백만원 중 심재식마주에게 1천4백85만원이 돌아갔고 신형철기수가 2백97만원, 최혜식조교사가 2백70만원을 받았다. 한편 대회 당일 경품추첨에서 당첨된 고객에게는 1등 한명에게 펜티엄컴퓨터, 2등 2명에겐 29인치TV, 3등 3명에겐 냉장고, 4등 5명에겐 비디오 등 LG가 협찬한 가전제품이 각각 수여된다. 당첨번호는 △1등 061990 △2등 050337, 097237 △3등 059507, 007422, 071927 △4등 066288, 030394, 097216, 039892, 064260. 당첨된 고객은 8일까지 경품권을 지참하고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 11층 문화사업국을 방문, 당첨사실을 확인하면 해당지역 LG대리점에서 경품을 배달해준다. 〈이 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