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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DJ비자금 37억 은닉說 공식부인
입력
|
1997-10-15 20:30:00
대우그룹은 신한국당이 14일 「대우가 제일은행 남산지점에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 총재의 비자금 37억원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15일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하고 신한국당측에 항의했다. 대우는 또 김우중(金宇中)회장이 정부밀사 자격으로 지난달 방북했다는 자민련 박철언(朴哲彦)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공식 부인했다. 〈박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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