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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김영일 창원지법원장
입력
|
1997-09-19 07:53:00
서울지법형사수석부장판사 시절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을 맡아 각각 사형과 징역 22년6월의 중형을 선고한 인물. 강직한 성품에 치밀한 기록검토로 원칙에 충실한 판사로 정평. 이청자(李淸子)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 △서울 57세 △경기고 서울대법대 △사시5회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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