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밀입국 中동포 76명 검거…신안 소흑산도부근
입력
|
1997-08-07 19:58:00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7일 국내어선을 이용해 밀입국한 조선족 김청용씨(26·중국 흑룡강성) 등 남자 72명과 여자 4명 등 모두 76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들은 지난 4일 중국선박을 타고 흑룡강성을 출발, 6일 오후 7시경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부근에서 목포선적 40t급 유자망 어선 제3영성호에 옮겨탄 뒤 밀입국하려다 해군과 해경경비정에 붙잡혔다. 〈목포〓정승호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한밤 도로서 렌터카로 굉음 드리프트…20대 “호기심에”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