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강원]해수욕장 여성패션 판박이문신 대유행
입력
|
1997-07-25 10:25:00
「바닷가 노출은 무죄…」. 20대 신세대 여성들이 동해안 해수욕장 패션을 주도하고 있다. 발에는 발찌, 발가락에는 발가락찌, 발톱에는 까만색 페디큐어…. 코고리와 심지어 배꼽 부근에 살을 파고 박은 배꼽 링도 있다. 판박이 문신(사진)은 올해의 새로운 유행. 2천원 내외의 이 문신은 싫증날 경우 지우고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강릉〓경인수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3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4
시속 90km 강풍에 속수무책…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꽈당’
5
홍천 일반고서 ‘SKY 의대 3관왕’ 나왔다…“슬의생 보고 의사 꿈”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5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지금 뜨는 뉴스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늙은 피’ 수혈 → 치매 가속화 …‘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이이경 측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 유재석 언급한 적 없다…응원 통화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