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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1947년 몽양 여운형선생 피살

입력 | 1997-07-19 07:26:00


민족지도자 夢陽 呂運亨(몽양 여운형)선생이 1947년 7월19일 혜화동 로터리 우체국앞에서 차를 타고 가다 저격당해 향년 61세로 숨졌다. 선생은 건준(建準)을 만드는등 통일독립국을 세우기 위해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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