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타임머신]1947년 몽양 여운형선생 피살
입력
|
1997-07-19 07:26:00
민족지도자 夢陽 呂運亨(몽양 여운형)선생이 1947년 7월19일 혜화동 로터리 우체국앞에서 차를 타고 가다 저격당해 향년 61세로 숨졌다. 선생은 건준(建準)을 만드는등 통일독립국을 세우기 위해 애썼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2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3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4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유재석, 조세호 하차 직접 언급
5
8000억 번 87세 中화가, 37세 아내와 아들 얻자 “기존 자녀와 절연”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3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4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청소년 20명 중 1명 ‘딥페이크 피해’… 삭제는 ‘느릿느릿’
8000억 거장 판쩡, 37세 아내와 아들 얻자 “기존 자녀와 절연”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