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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부산고속터미널 합병…경영 정상화 꾀해
입력
|
1997-07-15 20:11:00
지난 84년이후 조흥은행의 관리를 받아온 진흥기업이 부산고속버스터미널을 흡수합병, 경영 정상화를 꾀한다. 진흥기업은 1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朴英俊(박영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부산고속버스터미널 주식 35만주(전체 주식의 70%)를 진흥기업에 무상증여하는 방식으로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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