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청소년의 문화전당이 될 평송 청소년수련원(원장 尹德重·윤덕중)이 21일 개원한다. 이날 문을 여는 수련원은 부지1만3천7백여평 연면적3천3백여평의 지상3층 지하2층으로 △3층 독서실 생활관 △2층 사무실 상담실 △1층 대 소극장 전시실 식당 △지하1층 건전오락장 △지하1층 실내수영장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대극장의 회전무대와 오케스트라용 이동무대는 대전 충남에서는 유일한 시설이며 오락장내 디스코장은 청소년들의 인기를 모을 전망. 충남슈퍼체인 대표 李南容(이남용·73)씨의 호를 딴 평송수련원은 이씨가 지난 90년 청소년시설 조성에 써달라며 3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함으로써 세워졌다. 대전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20일부터 702, 705, 180, 814번 등 시내버스 4개노선이 수련원을 경유토록 노선을 조정했다. 이용 및 대관문의 486―1600 〈대전〓지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