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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통사고 빈번한 15개소 노폭확장등 개선
입력
|
1997-06-01 09:31:00
전북도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전주∼군산간 국도 26호선과 전주∼남원간 국도 17호선 등 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익산국토관리청 산하 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소장 文龜英·문구영)는 올해 20억여원을 들여 국도 26호선의 군산시 개정동 능동마을앞 등 15개소에 대해 노폭 확장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이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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