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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성적비관 학교서 투신자살
입력
|
1997-05-31 20:14:00
30일 오전 11시20분경 성균관대 법대 3학년 劉碩相(유석상·20·대구 달성군 유가면)씨가 서울 종로구 명륜동 이 학교 종합강의동 A동 4층 계단 난간에서 2층 복도로 투신 자살했다. 경찰은 유씨가 학업성적을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가족과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명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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