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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27만원에 산 노래테이프가 27억원 호가
입력
|
1997-05-21 20:08:00
영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비틀스의 멤버 고(故)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그룹해체 4년후인 지난74년 공동으로 녹음한 귀중한 테이프가 발견됐다고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가 21일 보도. 비틀스의 고향 리버풀에 사는 한 청년은 지난85년 단돈 2백파운드(약27만원)를 주고 35분짜리 문제의 테이프를 샀는데 현재 가격은 2백만파운드(약27억원)를 웃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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