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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전훈지의 박찬호

입력 | 1997-02-19 21:49:00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플로리다 전지훈련 모습. 투수코치 데이브 월

래스(17번)가 19일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중앙)에게 뭔가 주문을

하고 있다. 왼족에서 두번째가 이스마엘 발데스, 맨 오른쪽은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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