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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난민수용소 위급…아난 유엔총장 경고
입력
|
1997-02-16 15:34:00
자이르 동부의 한 난민수용소에 있는 옛 르완다 군인들에게 비행기로 무기가 공수되고 있어 자이르 반군들이 난민 15만명이 수용된 이 수용소를 공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밝혔다. 아난 사무총장은 「믿을만한 정보」를 인용해 틴기 틴기 수용소에 있는 옛 르완다군인들과 후투족 민병대가 무기와 탄약을 공수받아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난민들 가운데 젊은 남자들이 활발히 징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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