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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TV명화]

입력 | 1997-02-15 20:19:00


▼「사랑의 메신저」 감독 조셉 로지. 주연 리 크리스티, 앨런 베이츠. 소년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사랑을 그린 영화.주인공 레오는 방학때 친구 마커스의 집에서 여름을 보낸다. 레오는 우연히 테드의 농장에 들어갔다가 이를 계기로 마커스의 누나 매리앤과 테드 사이를 오가며 연애편지를 전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어느날 매리앤이 휴 트리밍엄 자작과 약혼할 것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뒤 더 이상 편지 심부름을 할 수 없다고 테드에게 말한다. 레오는 매리엔에게 사랑한다면 왜 테드와 결혼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귀여운 빌리」★★★★ 감독 루이스 멘도키. 주연 멜라니 그리피스, 존 굿맨, 돈 존슨. 백만장자 해리(존 굿맨)가 로비를 하기 위해 워싱턴에 온다. 해리는 상원의원들을 매수하기 위해 상류층 파티에 열심히 쫓아다니는데 그때마다 애인 빌리(멜라니 그리피스)가 무식함을 드러내 애를 먹는다. 빌리를 유식하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던 해리는 유능한 기자인 폴(돈 존슨)에게 빌리를 유식하게 만드는 과외를 맡긴다. 빌리는 폴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바로잡아간다. ▼「건버스」 감독 조랜 페리식. 주연 스콧 맥기니스 제프 오스터레이지. 1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미국에서 다이너마이트로 은행을 폭파하고 돈을 털던 건달 바니와 루크는 어느날 체포되어 강제로 프랑스 전선에 투입된다. 이들은 소가 뒷걸음질치다 쥐잡는 식으로 독일폭격기를 격추시키기도 하지만 부대내에서 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다. 바니와 루크는 어느날 쌍발비행기 건버스를 몰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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