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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대구공장, 경영악화로 문닫아

입력 | 1997-02-15 08:22:00


[정경준기자] 면방업계 5위의 대한방직(사장 薛范·설범)이 불황을 못이겨 대구공장의 문을 닫기로 했다. 대한방직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오는 28일 대구 칠성동공장의 조업을 중단키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4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대한방직은 지난해 9월 수원공장에 이어 대구공장까지 문을 닫음으로써 전주와 대구 월배 등 두개의 공장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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