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 이철수원장 외 임직원 1백1만원 △동호합동법률 50만원 △전형련 36만원 △왕남초등학교 26만8천7백30원 △나종인 20만원 △오방환 10만원 △조유전 10만원 △김우성 10만원 △김희갑 10만원 △정현식 10만원 △박성락 10만원 △이재봉 전미준 10만원 △홍기웅 5만5원 △이성현 5만원 △이광근 5만원 △유재구 5만원 △고정옥 5만원 △박종은 4만원 △정현경 3만원 △김재복 2만원 △이기숙 2만원 △김현이 1만원 △이헌 1만원 △최순홍 1만원 본사가 신문협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펼친 「연말이웃돕기성금모금」에 참여하여 성금을 기탁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본사는 총무부(02―361―0706)를 통해 성금을 계속 접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