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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남가좌-북아현동 일대 일반상업지로 변경

입력 | 1996-12-27 21:56:00


「윤양섭 기자」 서울시는 2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 남가좌동 295(4만㎡), 북아현동 136(8천2백㎡) 등 2곳을 일반주거 또는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했다. 또 일반주거지역인 서대문구 홍은동 274(1만7천㎡) 등 4곳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