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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차관급 프로필]강덕기 서울시1부시장

입력 | 1996-12-24 20:36:00


서울시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서울시맨. 94년말 부시장으로 승진했으나 삼풍백화점 붕괴로 8개월만에 물러났다. 이번 임명으로 부시장에 재수하는 셈. 성격이 활달하고 일처리에 빈틈이 없다는 평. △경남진양 60세 △부산대법대 △용산 동작구청장 △서울시 기획관리실장 △동계U대회조직위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