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아시안PGA투어 상금왕 강욱순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메랄다GC(파 72)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중국 랭킹1위 장 리안 웨이를 맞아 선전했으나 1홀차로 우승문턱에서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