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美 여군신병 性희롱-폭행 만연
입력
|
1996-11-09 20:51:00
미국 육군은 메릴랜드주 애버딘 훈련소에서 여군 신병이 남성 중대장과 하사관에게 성폭행당하는 등 전국 각지 훈련소에서 최소한 30여명의 여군 신병이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며 여군 1천명에 대해서도 피해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발표. 애버딘 훈련소의 경우 해마다 약1만3천명의 여군 신병이 3개월간의 훈련을 위해 입소하고 있으며 현재 구금상태에 있는 이들 장교 및 하사관은 지난 2년간 훈련 교관으로서의 지위를 이용, 각종 성학대를 자행했다는 것.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3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5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내년 산업 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석화-철강 ‘흐림’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