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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工具-전자제품「메카」로 부상

입력 | 1996-10-21 20:57:00


「梁泳彩기자」 서울 구로구가 공구와 각종 전기전자제품의 메카로 부상했다. 동양 최대의 중앙 기계부품 유통단지(구로동625의1)가 일부 영업에 들어갔고 전기 전자 종합유통 센터인 일이삼 전자타운(고척동75의3)은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달초 입주가 시작된 중앙기계부품 유통단지에는 기계 공구 전기전자부품 고무벨 트 자동제어기 계측기 유압기 볼트 너트 베어링 수도파이프 컴퓨터부품과 각종 산업 용품을 판매할 4천여 점포가 들어서고 있다. 지상4층 지하3층 규모의 상가6개동과 지상10층 지하 3층의 업무용빌딩 2개동으로 연면적은 10만평. 동양 최대 규모이며 사업비만도 4천억원이 투자됐다. 현재 입주율은 30%정도. 단지측은 입주가 70%정도 되는 12월경 공식 개장식을 가 질 계획이다. 02―625―2700 이 일대에는 이미 구로 기계공구상가와 고척 공구상가가 들어서 있다. 삼창산업개발이 짓고 있는 일이삼 전자타운은 지상8∼10층에 지하 5층의 3개동(연 면적 2만3천평)으로 3천여 점포가 입주하게 된다. 이중 지상 8층짜리 건물은 컴퓨터 매장, 나머지 10층짜리 2개동은 가전제품 및 전 자 컴퓨터 부품상가로 사용된다. 지난해 봄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38%. 내년말 준공 예정이며 분양률은 40% . 분양사무소 金士範부장은 『전철 1호선과 경인국도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와 쉽게 연결돼 서울 서부지역 최대 전기전자 유통센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02―702―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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