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방된 숭례문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 이날 숭례문에는 시민 5800여 명이 몰려 숭례문에 대한 식지 않은 관심을 보여줬다. 숭례문은 2010년 본격적인 복구공사가 시작돼 2012년 완공된다.
김미옥 salt@donga.com
10일 개방된 숭례문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 이날 숭례문에는 시민 5800여 명이 몰려 숭례문에 대한 식지 않은 관심을 보여줬다. 숭례문은 2010년 본격적인 복구공사가 시작돼 2012년 완공된다.